씨드비 물염색(ft.사용법)|모발 손상 없이 염색하는 비법 5가지

새치가 한두 개씩 늘어날 때마다 거울 보는 게 스트레스인가요? 미용실에 가자니 시간과 비용이 부담되고, 집에서 셀프 염색을 하자니 독한 냄새와 모발 손상, 두피 자극 때문에 망설여지시죠. 실제로 많은 분들이 염색약 부작용으로 고생하거나 얼룩덜룩 실패한 경험 때문에 새치 염색을 포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여기, 물만 부어 사용하는 신개념 염색약으로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한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씨드비 물염색’ 하나로 말이죠.

씨드비 물염색 핵심 요약

  • 물과 허브 컬러 파우더만 섞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암모니아와 산화제 없이 순하게 염색할 수 있습니다.
  • 모발 손상과 두피 자극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는 자연 유래 식물성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정확한 사용법과 몇 가지 꿀팁만 알면 초보자도 집에서 미용실처럼 완벽한 새치 커버가 가능합니다.

씨드비 물염색 넌 누구니

씨드비 물염색은 기존의 염색약과 원리부터 다릅니다. 화학 성분인 암모니아나 산화제(과산화수소) 없이, 오직 물과 식물성 성분으로 이루어진 컬러 파우더를 섞어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 때문에 염색 시 발생하는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가 없고, 두피 자극이나 모발 손상에 대한 우려가 적어 저자극 염색약을 찾는 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죠. 마치 헤나 염색처럼 자연의 원리를 이용하지만, 헤나의 단점으로 꼽히는 오랜 방치 시간이나 제한적인 컬러의 한계를 개선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식물성 성분이 모발 큐티클 층에 자연스럽게 흡착되어 색을 입히는 방식이라, 염색 후에도 머릿결이 뻣뻣해지기보다 오히려 부드러워졌다는 후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초보자도 성공하는 씨드비 물염색 사용법

집에서 염색하기가 막막하게 느껴졌던 분들도 씨드비 물염색 사용법만 제대로 숙지하면 실패 없이 완벽한 셀프 염색을 할 수 있습니다.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 해 보세요.

염색 전 준비물 확인하기

성공적인 셀프 염색의 첫걸음은 꼼꼼한 준비입니다. 제품 구성품을 모두 확인하고 염색에 필요한 도구를 미리 챙겨두면 허둥대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필수 준비물 컬러 파우더, 쉐이커(또는 염색볼), 염색빗, 비닐장갑, 비닐가운, 헤어캡
  • 추가하면 좋은 것 물의 양을 정확히 잴 계량컵, 피부 착색 방지를 위한 유분기 있는 크림

황금 비율로 염색약 혼합하기

씨드비 물염색의 발색력과 제형은 물 비율과 혼합 방법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단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가루 뭉침 없이 꾸덕한 제형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1. 물과 파우더 비율 쉐이커에 표시된 눈금에 맞춰 미지근한 물을 먼저 부어주세요. 그 다음 컬러 파우더 1포를 모두 넣습니다. 파우더를 먼저 넣으면 바닥에 가루가 뭉칠 수 있으니 반드시 물을 먼저 넣는 것이 좋습니다.
  2. 흔들기 쉐이커 뚜껑을 닫고 위아래로 강하게 30초 이상 흔들어줍니다. 염색볼을 사용할 경우, 염색빗 꼬리 부분으로 가루 뭉침이 없도록 구석구석 잘 섞어주세요.
  3. 숙성 시간 잘 섞인 염색약은 바로 사용하지 않고, 1~3분 정도 숙성시켜주면 발색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너무 묽거나 되지 않게, 마요네즈 정도의 꾸덕한 제형이 되면 완성입니다.

얼룩 없이 꼼꼼하게 바르기

혼합된 염색약은 쉐이커 뚜껑을 뾰족캡으로 교체하여 사용하면 뿌리 염색이나 섹션을 나눠 바를 때 매우 편리합니다. 새치가 가장 많은 부분부터 시작해 전체적으로 도포하는 것이 얼룩 없이 염색하는 비법입니다.

  1. 시작점 거울로 잘 보이는 정수리, 가르마, 얼굴 주변 헤어라인 등 흰머리가 집중된 곳부터 발라주세요.
  2. 도포 순서 뿌리부터 시작해 모발 끝 방향으로 내려오면서 전체 염색을 진행합니다. 특히 새치가 많은 부분은 염색약을 덮어준다는 느낌으로 듬뿍 발라주는 것이 새치 커버에 효과적입니다.
  3. 마무리 염색빗을 이용해 모발 전체를 빗어주면 염색약이 고르게 퍼져 얼룩덜룩한 실패 원인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방치 시간과 헹굼의 기술

적절한 방치 시간은 선명한 발색을 결정하고, 올바른 헹굼 방법은 염색의 지속력을 높여줍니다.

  • 방치 시간 염색약을 모두 바른 후, 비닐캡을 쓰고 30분~40분 정도 자연 방치합니다. 모발이 굵거나 새치가 많은 경우 5~10분 정도 추가로 방치하면 발색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염색약 헹구는 법 미지근한 물로 염색약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궈냅니다.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충분히 헹군 후, 샴푸와 트리트먼트로 마무리합니다.

모발 손상 없는 염색을 위한 꿀팁 5가지

씨드비 물염색은 기본적으로 저자극 제품이지만, 몇 가지 팁을 더하면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고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염색 전날 샴푸만 하기

염색 직전에 샴푸를 하면 두피를 보호하는 최소한의 유분막까지 제거되어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염색 전날 저녁에 샴푸만 하고, 린스나 트리트먼트, 헤어 에센스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스타일링 제품 역시 사용하지 않은 맨 모발 상태에서 염색해야 얼룩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정확한 물 온도와 비율 지키기

컬러 파우더와 물을 섞을 때는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식물성 성분이 파괴될 수 있고, 너무 낮으면 가루가 잘 풀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시된 물 비율을 정확히 지켜야 흘러내리지 않고 바르기 좋은 제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헤어캡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염색약을 바르고 헤어캡을 쓰는 것은 염색약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고, 두피의 자연적인 열이 유지되도록 도와 염색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염색이 더 잘 되게 하려고 드라이기 등으로 뜨거운 바람을 쐬는 것은 오히려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염색 후 케어로 머릿결 관리하기

염색 후에는 알칼리성으로 변한 모발을 약산성 상태로 되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색 후 관리 시 약산성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큐티클을 정돈하고 색소의 유출을 막아주면 물빠짐을 줄이고 염색 유지 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적절한 재염색 주기 찾기

아무리 순한 염색약이라도 너무 잦은 재염색은 모발과 두피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새로 자라난 흰머리가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 3~4주 정도의 염색 주기를 권장하며, 전체 염색보다는 새로 자라난 부분만 연결하는 뿌리 염색을 활용하는 것이 모발 손상을 줄이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씨드비 물염색 자주 묻는 질문

초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아 Q&A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답변
염색약 양은 얼마나 필요한가요? 남자 짧은 머리나 뿌리 염색은 1포, 단발머리는 2포, 어깨선을 넘는 긴 머리는 3포 이상을 권장합니다. 모발 숱에 따라 양은 달라질 수 있으니 넉넉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나 옷에 착색되면 어떻게 하나요? 염색 전 헤어라인과 귀에 유분기 있는 크림을 발라두면 피부 착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착색되었다면 클렌징 오일이나 비누로 여러 번 닦아내면 제거 방법에 도움이 됩니다. 옷 착색은 잘 지워지지 않으니 반드시 비닐가운을 착용하고 어두운 색의 옷을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크 브라운, 내추럴 블랙 외에 다른 색은 없나요? 현재 다크 브라운, 내추럴 블랙, 와인 브라운 등 다양한 컬러가 출시되어 있습니다. 새치 커버는 물론 자연스러운 멋내기 염색까지 가능하니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려움 같은 부작용은 없나요? 식물성 성분 기반의 저자극 제품이지만, 개인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용 전 반드시 소량을 팔 안쪽 등에 묻혀 48시간 동안 패치 테스트를 진행하여 가려움 등 부작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염색 유지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모발 상태나 생활 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3~4주 정도 지속됩니다. 일반 화학 염색약에 비해 물빠짐이 자연스러워 새로 자란 모발과의 경계가 덜 생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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