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에이트 염색약 사용 전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주의사항

새치 염색, 더는 미룰 수 없는데 지독한 냄새와 긴 시간 때문에 매번 망설이셨나요? ‘7분이면 된다’, ‘냄새 없다’는 말에 혹해서 동성제약 세븐에이트 염색약을 집어 들었지만, 막상 사용하려니 이걸 그냥 발라도 되는 건지, 내 머릿결은 괜찮을지 걱정이 앞서시죠. 잘못된 셀프 염색 한 번으로 얼룩덜룩한 머리와 상한 머릿결을 얻었던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그저 빠르다는 장점만 보고 섣불리 도전했다가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남길 수 있습니다. 사실 간단해 보이는 이 염색약에도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들이 있습니다.

세븐에이트 염색약, 성공적인 셀프 염색을 위한 핵심 3가지

  • 염색 전 패치 테스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 알레르기 반응을 미리 확인해야 두피 자극과 부작용을 막을 수 있습니다.
  • 7~8분의 짧은 염색 시간, ‘속성 염색’인 만큼 방치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선명한 색상과 모발 손상 최소화의 관건입니다.
  • 염색 후에는 약산성 샴푸와 트리트먼트로 알칼리화된 모발을 케어하고, 색상 유지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븐에이트 염색약 사용 전 필수 체크리스트 7

피부 알레르기 반응, 패치 테스트는 무조건

많은 분들이 “나는 원래 피부가 건강해서 괜찮아”라고 생각하며 패치 테스트를 생략하곤 합니다. 하지만 염색약 부작용은 언제 누구에게 나타날지 모르는 일입니다. 세븐에이트 염색약이 저자극 제품이라고 해도, 모든 사람에게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염색 48시간 전에 반드시 소량의 1제(염모제)와 2제(산화제)를 혼합하여 팔 안쪽이나 귀 뒤쪽에 바르고 반응을 살펴보세요. 가려움, 붉은 반점, 붓기 등 이상이 느껴진다면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소중한 두피를 지키는 첫걸음은 바로 이 패치 테스트에서 시작됩니다.

나에게 맞는 색상 찾기, 색상표 꼼꼼히 확인하기

셀프 염색 실패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색상 선택의 문제입니다. 제품 상자의 모델 머리색만 보고 골랐다가 전혀 다른 결과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자신의 모발 색, 흰머리(새치)의 양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입니다. 세븐에이트 염색약 색상표를 꼼꼼히 살펴보고, 현재 내 머리색을 기준으로 어떤 색이 나올지 예측해야 합니다. 특히 밝은 새치 염색을 원한다면 어두운 계열보다는 한 톤 밝은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멋내기 염색과 새치 커버는 목적이 다르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인기 색상 특징 및 추천 대상
흑색 / 흑갈색 가장 기본적인 색상으로, 흰머리 염색(새치 커버) 효과가 가장 확실합니다. 차분하고 단정한 인상을 줍니다.
자연갈색 / 밤색 가장 무난하고 자연스러운 색상입니다. 부드러운 인상을 주며, 첫 새치 염색에 도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밝은 갈색 / 금빛 갈색 멋내기와 새치 커버를 동시에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화사하고 젊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주황빛 갈색 개성 있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고 싶을 때 좋습니다. 단, 기존 모발 색에 따라 발색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정확한 혼합 비율과 사용량, 이것이 성공의 반이다

세븐에이트 컬러 크림은 1제와 2제를 섞어 사용하는 염모제입니다. 사용법 설명서에 명시된 대로 1제와 2제를 반드시 1:1 혼합 비율로 섞어야 합니다. “색이 더 잘 나오게 하려고 1제를 더 넣어야지” 하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비율이 맞지 않으면 염색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모발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머리 길이에 맞는 적정 사용량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남성 염색이나 짧은 머리는 한 통으로 충분하지만, 긴 머리는 2통 이상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끼지 말고 넉넉하게 준비하여 얼룩 없이 꼼꼼히 바르는 것이 염색 잘하는 법의 기본입니다.

‘7분 염색’의 마법, 방치 시간을 사수하라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7분에서 8분 만에 끝나는 빠른 염색, 즉 속성 염색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짧은 염색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두면 색이 진하게 나오겠지?”라는 생각으로 방치 시간을 초과하면, 원하는 색보다 훨씬 어둡고 칙칙한 색이 나오거나 불필요한 두피 자극과 모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타이머를 맞춰두고 정확한 방치 시간을 지키는 것이 선명한 발색과 머릿결 보호의 핵심입니다.

염색 전 샴푸 NO, 염색 후 관리가 더 중요

깨끗한 머리에 염색이 더 잘 될 것이라는 생각에 염색 직전 샴푸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두피에서 자연적으로 분비된 유분은 염색약의 화학 성분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는 천연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염색은 머리를 감지 않은 마른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염색 후 관리는 더욱 중요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염색약을 헹궈낸 후에는 반드시 염색 후 샴푸, 특히 약산성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알칼리성으로 변한 모발을 중화시키고 큐티클을 정돈해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색상 유지력을 높이고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하는 비결입니다.

얼굴과 피부에 묻었다면 염색약 지우는 법

아무리 조심해도 염색약이 이마나 귀, 목덜미에 묻어 얼룩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염색 전, 헤어라인과 귀 주변에 유분이 많은 크림이나 바셀린을 미리 발라두면 착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미 피부에 묻었다면, 염색이 끝나자마자 클렌징 티슈나 클렌징 크림을 화장솜에 묻혀 부드럽게 닦아내세요. 시간이 오래 지나면 염색약 얼룩 제거가 어려워지므로 최대한 빨리 지우는 것이 관건입니다.

성분과 특징, 알고 쓰면 더 좋다

동성 세븐에이트는 냄새 없는 염색약을 표방하는 무향료 염색약으로, 암모니아 냄새에 민감한 분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전성분을 살펴보면 유채꽃 추출물과 같은 모발 보호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자외선 차단 성분인 OMC (Octyl Methoxycinnamate)가 함유되어 있어 염색 후 햇빛으로 인한 모발 색상 변색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특징들을 알고 사용하면 제품에 대한 신뢰를 갖고 더 만족스러운 헤어 컬러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세븐에이트 염색약 파는 곳은 가까운 약국, 대형 마트, 올리브영 같은 드럭스토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효도 선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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